「우아한 거짓말」은 따돌림, 자살, 교우관계를 소재로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도 하지만, 벼랑 끝에 선 사람을 구하기도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혜화여고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근절,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위해 본 시사회의 교육기부를 추진했다.
아울러, 혜화여고 출신 배우 김희애와 이한 감독 등 영화인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영화의 제작과정을 살피고 영화인으로서의 삶을 알아가는 진로․직업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홍덕표 교장은 학교폭력이 없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이번 시사회의 교육기부를 유치했고, 혜화여고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해 스스로 자정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부를 적극 활용하여 사랑이 넘치는 학교․아름다운 학교․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혜화여자고등학교 / 이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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