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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리허그데이’는 지난 6일 상록중학교 정문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10분까지 20분간 열렸으며, 상록중학교 전 교사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인형복을 입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며 즐거운 등굣길을 학생들에게 선물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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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허그데이’를 통해 폭력성이 강한 학생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눠주고 상처받은 학생들에게 위안과 평안함을 주며, 상록중학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사와 학생이 하나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상록중학교 이경아>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