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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중, 사랑을 전하는 '프리허그데이’
따뜻한 학교 만드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작성 : 2014년 03월 11일(화) 09:30 가+가-
경기 안산 상록중학교(교장 김은숙)는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다가가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프리허그데이’를 매달 한 번씩 실시하고 있다.

첫 ‘프리허그데이’는 지난 6일 상록중학교 정문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10분까지 20분간 열렸으며, 상록중학교 전 교사가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인형복을 입은 교사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하며 즐거운 등굣길을 학생들에게 선물하기도 하였다.

이와 동시에 상록경찰서,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학교폭력 예방, 친구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어깨끈을 두르고 피켓을 홍보하며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활동했다.

프리허그데이’를 통해 폭력성이 강한 학생에게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눠주고 상처받은 학생들에게 위안과 평안함을 주며, 상록중학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교사와 학생이 하나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상록중학교 이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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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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