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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중은 2월 초 신입생 등록시에 꿈여울 도서관의 책을 대출해 나눠주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는 20일에 독후감을 제출받았다. 신입생들은 중학생이 되기 전에 책을 읽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완득이’ ‘꼴찌에게 보내는 편지’ ‘뚱보 내 인생’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얼굴빨개진는 아이’ 등 쉽고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성장소설을 위주로 선정해 중학생이 되는 자신들의 미래를 생각해보고 자아를 성찰하여 새로운 생활에 대한 의욕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또한 자칫 헤이해지기 쉬운 2월에 독서분위기를 형성해 새학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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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마련된 신입생 독후감 시상이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금중학교 / 김용정>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