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267명, 여학생 204명, 총 471명의 신입생들이 강당에 모여 구암중학교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맑은 눈과 해맑은 미소를 가득 머금은 신입생들은 새로 입은 교복을 어루만지는 등 입학을 실감했으며, 중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희망과 설레임,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무대 마이크 소리에 귀를 종긋 세웠다.
교장선생님의 입학허가가 선언되면서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고, 신입생 대표는 무대 앞으로 나와 학칙을 준수하고 학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선서를 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교장선선생님이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실현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자, 바른 마음으로 꿈을 키워 나가자”고 했으며, “보람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중학교 생활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을 맺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구암에서 시작하는 중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와 믿음 그리고 희망을 줬고 힘찬 박수로 축하하고 격려했다.
<구암중학교 / 김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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