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면 소천리에 위치한 산동 개발의 이호경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금천중․고등학교에 500만원 상당의 피아노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2014년 금천중․고등학교의 교육 중점 시책의 하나인 1인 1악기 재능 익히기를 통한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음악적 감수성 함양 교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협동심을 강화하고 함께 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에 학교 강당에 피아노를 기증한 이호경 대표이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마음껏 공부할 수 없었던 자신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여,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남몰래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호경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독서와 배움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돕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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