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학교로 비록 전통은 미미하지만 “선후배의 정이 넘치는 즐거운 학교”라는 전통을 만들기 위해 학생회와 일부 선생님들이 수능 시험 당일 후배들이 선배들에게 격려하는 행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연송고는 단순한 축하 형태의 관행적인 입학식에서 벗어나 좀더 의미 있는 입학식을 위해 “첫째 마당: 신입생 맞이 행사(입학식), 둘째 마당: 우리 학교 선생님 소개, 셋째 마당: 마음 다지기”로 구성해 실시했다.
특히 셋째 마당은 학생부 주관으로 학칙 준수 선서식, 학교 폭력 예방 및 추방 결의대회, 금연 선서식을 실시해 신입생과 재학생이 학년 초 학교생활에 대한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신입생 대표 선서를 한 이지하 학생은 “2회 연송고 입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교 규칙을 준수하면서 선생님과 선배님들의 가르침에 따라 미래의 꿈을 준비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연송고 이순근 초대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인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합심해 명문고로의 학풍을 만들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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