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정산 뜨락은 작년에 이어 16번째 문집으로 학생들의 글과 그림, 활동 사진, 교사 및 학부모 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문집은 1년 동안 호계초등학교가 얼마나 다양한 체험학습을 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학생들이 쓴 소감문과 일기, 체험활동 보고서 등을 볼 수도 있고 독후감, 운문, 산문 등의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알찬 구성이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그린 손그림과 손글씨가 있어 더 특별하다.
문집을 받아 든 학생들은 가장 먼저 자신의 작품을 찾아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친구들의 글도 읽고 선배와 후배의 글도 읽으면서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문집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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