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통일운동본부의 김갑수 대표의 안내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전국 최초로 시작된 통일기금 모금운동의 발원지가 고흥이라는 설명에 놀라워하며 지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
학생회장 조재황 군은 “통일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지를 직접 와보니 우리 민족에게 통일이라는 게 얼마나 절실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래원 교사는 “지역에서 통일운동의 열망이 이처럼 높은 것에 대해 놀랍고 앞으로 학생들과 자주 방문해 훌륭한 사업을 통일의 주역인 학생들이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고흥중 교감 / 정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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