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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중, 다목적 강당 ‘우미마루’ 개관
작성 : 2014년 02월 27일(목) 09:10 가+가-
서귀포시 위미중학교(교장 현익부)는 지난 25일 다목적 강당(체육관)인 ‘우미마루’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개관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양성언교육감을 비롯해 오대익도의회의원, 현우범도의회의원, 제주도 문화관광스포츠국 강승수국장, 양동석남원읍장 동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관식이 열렸다.

양성언교육감은 수령 30년의 카나리아 야자 기념식수 순서에 이어서 남녀 학생을 중심으로 20명의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했다.

강당에서 이어진 개관식은 학교장 인사, 교육감 격려사, 강승수 문화관광스포츠국장의 축사에 이어서 100명의 오케스트라가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베토벤의 ‘땅위의 기쁨’곡을 연주했다.

이어서 학생들의 연극 ‘꿈꾸는 아이들’공연이 있었다. 6명의 학생이 청소년의 이성교제 문제와 꿈을 찾아가는 혼란의 과정을 연기했는데 연기력이 뛰어났고 시의 적절한 상황극을 보여 줬다.

마지막 순서는 100명 학생 오케스트라의 반주로 학부모·교사 6명이 ‘아름다운 강산’불렀다. ‘아름다운 제주에 사랑스런 위미에 살리라’라는 개사한 가사에서는 지역주민, 학생들에게 잔잔하고 깊은 하나됨으로 남았다..

다목적 강당 ‘우미마루’는 제주특별자치도 학교체육시설 보조금 6억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부 특교비)예산 9억9천7백만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부지 매입비 1억원 총예산 16억9천7백만원으로 지어졌다.

국내 정규 농구·배구 경기를 할 수 있게 20m×32m,관중석 104석, 평균 높이 12m의 규모의 강당이다. 다목적 강당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빔프로젝터, 기본 조명도 갖추어 체육활동은 물론 연주회, 일반 행사도 가능하도록 했다.

‘우미마루’ 강당 신축으로 학생들과 지역 주민의 체육문화 공간도 확보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반석이 될 것이다.

<교감 / 윤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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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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