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테이션은 시청각실과 교실에서 진행됐으며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으로 시작됐다.
시청각실에서는 '학교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학교 전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은 강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특히 창의적 체험활동, 학생부, 학교 규칙 등에 대한 설명을 차분하고 진지한 마음으로 귀담아 들었다.
학교에 대해 알아본 이후의 시간에는 각자의 반으로 돌아가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에 대해 알아가는 학급 적응 활동을 진행했다.
신입생 이승환 학생은 '학교가 깨끗하고 아담해서 좋았으며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 같아 일 년이 매우 즐거울 것 같다.'고 하며 기쁜 얼굴을 보였다.
새로운 학교,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신입생들은 낯설고 긴장됐겠지만 앞으로 펼쳐질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희망에 부푼 꿈을 안고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내딛게 됐다.
월계고 학생기자단 학생기자 김명선, 이은경 기자 / 사진 : 월계고 학생기자 권보라, 김명선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