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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동중, 대한민국 창의력올림피아드 금상 수상
작성 : 2014년 02월 25일(화) 02:13 가+가-
포항 이동중학교(교장 김유곤) 과학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22일(토)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YTN사이언스, 광명시 및 한국학교발명협회 공동 주최 2014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겸 제2회 아시아창의력올림피아드에 출전해 도전과제 B분야에서 금상(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창의력올림피아드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인문학, 사회 등 각 분야의 문제를 창의성과 팀워크를 발휘해 해결하는 과정을 공연예술의 형태로 보여주는 종합적인 능력을 살펴보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4개 팀을 포함한 국내외 159개 팀 천 백여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포항이동중학교 과학 동아리(지도교사 김언숙)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What’s that팀(한수빈, 권경희, 이동하, 지상윤, 서영범, 이장수 )이 도전과제 B분야 부문에서 금상을(1위) 수상해 오는 5월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교에서 열리는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에 대한민국대표로 선발됐다.

도전과제 B분야는 창의력 올림피아드 5가지 부분(기계과학, 융합과학, 시각예술, 즉흥공연, 구조공학) 중에서 융합과학 분야로 대회장에서 제공되는 주제로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장치를 개발하고 환경에 적응하려는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특별재능과 함께 표현해야 하는 가장 순발력과 창의성이 요구되는 분야이다.

포항이동중학교는 미국 테네시 주립대학교에서 열린 2012 세계청소년창의력올림피아드(2012 Destination Imagination Global Finals)에도 한국대표단으로 참가해 동상(3위)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2013 세계대회에서도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즉석과제분야에서 2위를 수상한 바 있다.

포항이동중학교는 미래사회가 요구하고 있는 올바르고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활동으로 동아리 활동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에도 학교의 역량을 모우고 있다.

특히 자유탐구활동, 토요과학토론과 체험활동은 탐구능력의 신장과 선의의 경쟁을 통한 단결심과 협동심 배양에 큰 몫을 하였으며, 창의력 분야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양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포항이동중학교 김유곤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맘껏 창의적인 나래를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교수학습 여건조성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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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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