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 축하공연으로 재학생들이 먼저 난타와 댄스로 축하의 메시지를 알리는 힘찬 울림을 펼쳤고, 교사와 졸업생이 함께 하는 피아노와 플룻 합주, 마지막으로 그동안 함께 통합의 끈을 맺어온 송도중 밴드 라온(11기)의 힘찬 연주와 송도고 에코 중창단의 멋진 하모니로 졸업생들의 새 출발을 함께 기뻐했다.
졸업식에서는 장애학생들이 12년 동안 학교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애쓴 부모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는 고등 3학년 부모님들께 드리는 장한 어버이상으로 그 의미와 빛을 더했다.
이는 앞으로 나가게 될 사회에서 더 힘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희망하는 모두의 바람이기도 하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12년동안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했다. 항상 수고하고 사랑을 아끼지 않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학교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졸업식 과정을 모두 마친 졸업생, 부모님, 교사, 함께 도와준 친구들 모두가 한마음이 돼 다함께 축하하는“모두가 함께 이룬 특별한 졸업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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