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초 책 쓰기 동아리는 13명의 5학년 학생들로 구성돼 있고, 1년 동안 매주 금요일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매주 생각을 나누고 글을 쓰는 활동으로 마침내 자신들의 꿈을 주제로 개인당 2편의 글을 실은 ‘우리들의 꿈 이야기’ 책을 완성하게 되었고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기념회를 가졌다.
태현초 동아리 학생들은 책 쓰기 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꿈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마음속에 자신의 꿈에 대한 희망을 더욱 키우게 됐다.
또 자신의 글이 실린 책을 완성하게 되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가지게 됐다.
기념회에는 동아리 학생들, 교사뿐 아니라 태현초 독서 동아리 학부모들이 함께 축하의 뜻을 함께 해줬다.
책 쓰기 동아리 최문경 학생은 “책 쓰기 동아리 활동이 즐거웠고, 우리들의 책이 출판돼 기쁘고 뿌듯하다. 책 쓰기 동아리 활동 중 체험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고 내년에도 책 쓰기 동아리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념회에 참석한 5학년 학부모는 “자녀가 1년 동안 책 쓰기 동아리를 너무 즐거워하며 참여했다. 집에서도 글 쓰는 것을 즐겨해 내년에도 기회가 된다면 책 쓰기 동아리룰 계속적으로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책 쓰기 동아리 담당 양수진 교사는 “1년 동안 꾸준한 모임과 활동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글을 완성해낸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교사 자신 또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꾸준히 글쓰기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