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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고 지역거점고 지정, 전남교육의 중심으로
작성 : 2014년 02월 05일(수) 08:51 가+가-
강진지역 사립고등학교의 폐교로 인한 지역민 상실감을 해소해 농어촌 교육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지역중심고인 강진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을 통한 학력제고를 위해 지난 6월 초 ‘거점고 지정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발족돼 1만 4천여 명이 참여한 범 군민 서명운동이 전개됐다.

지자체 단체장 및 관련 기관장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지난해 12월 말 강진고등학교를 지역거점고로 육성하고자하는 계획이 전라남도교육청 심의를 통과해 1월 24일 교육부 중앙 투융자 심사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

강진고등학교를 지역거점고로 육성하는 사업에 대한 교육부의 확정이 통보되면 오는 8월중 교사 신축관련 실시설계를 거쳐 2015년 착공해 2016년 3월에는 18학급규모의 최신시설의 지역거점고등학교로서 전남 공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금까지 강진고는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수리·외국어 만점자를 배출하고 대학 진학률 100%(2013년 학교 알리미 자료)를 달성했으며 2012년, 2013년 동아일보 고교 평가 우수학교(지역중심고 1위, 전남 공립고 3위)로 학력 수준 향상도가 최우수로 평가 받았다.

거점고 지정을 계기로 지자체 지원 맞춤형 특별학습, 학교 계획에 의한 맞춤형 심화·보충학습, 학술 동아리 발표대회, 개인별 진로 프로그램 운영, 인성 교육 강화를 위한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무학년 방과후학교, 기숙사 토요 프로그램 운영)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명문고로 비상하고 있다.

<강진고등학교 교사 김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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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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