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방과후학교 수업에서 평소 배우고 익힌 실력으로 지난 7년여 동안 한일친선대회를 비롯한 전국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금락초등학교는 극히 드문 1%의 모범사례를 남긴 학교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암산 7단으로 졸업하는 이도현(6)군에 이어 이번 대회 개인종합 2위와 플래시암산왕 등 2관왕을 차지한 암산 5단 차명규(5)군의 국내 최초 암산 8단 탄생이 기대되는 금락초등학교는 MBC YTN 지상파 방송 출연 등, 해마다 SBS 스타킹 출연 섭외를 받을 만큼 초등학생으로서 최고 경지에 이른 암산실력을 갖춘 25명 어린이들이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빛내기에 충분한 대회였다.
이번 대회에서, 주산암산을 배운지 4~9개월 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개인종합 3위를 차지한 이효빈(1)군을 비롯한 금상을 받은 김시온 장지현 조우현 최완준 등 1학년 어린이들과 개인종합 2위 진어진(3) 개인종합 2위 차명규(5), 플래시암산왕 정유나(2) 김유진(3) 차선주(4) 정준호(5) 차명규(5)의 활약으로 보아 금락의 역사는 새롭게 쓰여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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