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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꽃피운 적십자 지원 사업
작성 : 2014년 01월 28일(화) 11:22 가+가-
전주자림학교 강당에서는 27일(월) 학생·학부모·교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자문위 바자 수익금 지원 사업 수여식’이 있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해마다 4대 취약계층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전북 적십자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을 4대 취약계층 돕기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쌀, 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기탁했다.

전주자림학교에서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움에도 바른 인성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한 18명의 학생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전주자림학교 김미하 교장은 “이번 행사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을 반영한 것으로 장애를 가지고 사회취약계층에 속한 우리 장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는 기회는 물론 좀 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지적장애 특수학교인 전주자림학교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작년부터 맺은 인연으로 올해도 적십자 자문위 바자 수익금을 지원하는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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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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