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공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3학년도 졸업예정생 취업률에서 공업계인 청도전자고등학교가 경상북도내 47개 특성화고등학교(공업계 18개교, 상업계 17개교, 생활계 6개교, 농업계 3개교, 해양수산계 3개교) 중 가장 우수한 취업율(68.42%)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성화고생들의 취업을 장려하고 고졸 취업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매달 실시되는 특성화고등학교 취업률 발표에서 청도전자고등학교는 지난 2013년 1월 1일자에는 66.04%로 5위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유지하다가 2014년 1월1일자로 1위를 기록하게 되어 취업 우수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면단위 농촌 지역의 소규모 학교인 청도전자고등학교(교장 박지애)는 관계 기관 및 학부모들의 격려와 관심 속에 기업체들로부터 학생 파견 요청을 받고 있는 실정임과 동시에 취업명문고로써의 위상을 착실히 쌓아 가고 있다.
청도전자고등학교는 지난 2012년 3월 8일자로 ‘중기청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학교’로 지정돼 중기청으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전자산업 관련 SMT 분야 전문인력양성’의 사업 주제로 특화된 기능인력 양성에 임하고 있다.
농업계고등학교였던 청도전자고등학교는 지난 1996년 공업계고등학교로 전환했고 지난 2000년도에 ‘청도전자고등학교’로 개명함과 동시에 최초의 경상북도교육청 특성화고등학교(전자분야)로 지정된 바 있다.
박지애 청도전자고등학교(교장 박지애)는 “전 교직원이 혼연일체로 노력해 이룬 성과로 기쁘게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취업률 향상 및 우수 기업 취업에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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