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꽃 씨앗학교’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전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전교생이 장기간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거점학교 및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허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4년간 예산 지원을 받게 되며, 대전에서 이미 3개 학교가 운영되고 있지만 산서초등학교의 경우 디자인 영역 중심의 예술교육이라는 특성화가 부각돼 2014년 5기 운영학교로 당당히 선정됐다.
산서초등학교는 친환경 생태교육 환경과 문화예술교육을 접목해「자연의 품에서 꿈을 그리는 상상력 놀이터」라는 주제로 디자인 중심 문화예술 교육을 이끌어가고자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및 지역 예술 단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예술 관련 교육프로그램과 인력풀 지원을 통한 교육 환경 여건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하나 돼 학생들의 체험 활동과 발표 활동을 지원 하는 등 수준 높은 예술 교육 체험 기회를 확대해, 문화예술 중심 학교교육과정과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의 잠재된 꿈과 끼를 키워주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산서초등학교 신상철 교장은 ″학생들의 잠재된 예술적 재능을 찾아 성장시키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친환경 생태 교육과 접목한 예술 감성 교육을 통해 인성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제시하고 조화로운 전인교육을 실현시키는 것이 본 사업의 진정한 가치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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