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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환영행사, 문화교류행사, 음악합동수업의 세 부분으로 나눠 이뤄졌다. 중국의 중심이라는 하남성 주도인 정주시의 제57중학교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에서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국의 전통음악, 무용 공연에 이어 대건중학생들의 금관악기5중주, K-pop, 댄스,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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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민요 ‘아리랑’(대건중 음악교사 권은경)과 중국노래 ‘朋友’(대건중 중국어교사 임남영)를 함께 배우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중국어와 한국어가 능통하지 않아 의사소통이 힘들었지만 음악을 통해 서로를 공감하고 마음이 통하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대건중 서명수 교장은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하도록 윈드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특구답게 외국어교육을 활성화하고 국제교류활동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