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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중, 영어캠프로 글로벌 문화체험을
작성 : 2014년 01월 20일(월) 00:36 가+가-
대구 경서중학교(교장 안영태)는 지난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3일간 학교자체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오전 시간(10:30~12:10)에 학교 영어전용교실에서 원어민과 영어회화전문강사 주도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도시 주변 농촌지역에 위치해 많은 학생들이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이거나 차 상위 계층으로 문화적 혜택이 거의 없고,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이번 방학캠프는 실용영어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의식을 체득해 영어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해 운영됐다.

먼저 실용영어(Speaking English)를 겨냥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3일간에 완성하는 총체적인 프로그램 World Map Search의 시작을 재밌는 비디오를 보면서 전 세계의 나라(Countries), 대륙과 대양(Continents and Oceans)과 같은 기본적인 지리학(Basic Geography), 자연경관(Natural Wonders), 민족들(Peoples)의 영어단어들을 배우며 상황영어(Situational Learning) 활동에 필요한 기본개념을 익히게 됐다.

상황영어 활동으로 학생들은 가상국가를 정해 Map Legend Worksheet에 준해 국가지도(Map Drawing), 국기(National Flag)와 민족인형(Paper Doll)을 제작해 다른 학생들에게 국가원수(National Leader)로서 자기 나라를 소개하게 되는 발표시간을 가지며 3일간 배우고 작업한 학습을 완성했다.

미국 출신의 원어민 강사, Megan Kyker는 영어권 나라의 문화적 체험을 위해 매일 다른 문화적 먹거리를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학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더욱 학생의 흥미롭고 생생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캠프는 학교자체의 영어캠프지원 예산으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어학연수와 같은 기회를 주게 됐다. 교과학습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외국 문화체험과 실용영어를 접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고 긴 겨울방학기간 중 3일 동안 의미있는 학습활동을 할 수 있었으며, 먹거리 제공과 같은 환경적인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놀이도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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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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