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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중, 미국 오래곤주 Athey Creek 중과 자매결연
작성 : 2014년 01월 16일(목) 11:49 가+가-
울산 언양중학교(교장 류위자)는 미국 오레곤주 Athey Creek 중학교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

미국 현지시간 13일(월) 오레곤주 Athey Creek 중학교 Assembly Room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지켜보는 가운데 양 중학교의 교장이 Sister School 결연 양해각서에 사인한 양 중학교는 자매학교가 됨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양 학교에서 준비한 선물을 교환했다.

자매학교 결연 기념으로 Athey Creek 중학교 학생들은 American Patriotic Medley와 Seasons of Love를 노래로 환영인사를 했으며, 언양중학교 학생들 17명은 태권도 시범과 싸이의 KOREA를 안무와 함께 노래로 환영인사에 답했다.

언양중학교는 2013학년도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로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focus를 맞춰 직접 간접으로 많은 진로탐색활동을 하며, 국제교류 역시 진로탐색의 한 방안으로 학생들이 더 넓고 큰 세상을 실제로 체험하고, 경험을 공유함으로 자신의 소중한 꿈을 더 단단히 키우기 위한 기회를 가졌다.

교육부장관이 꿈인 소영이는 미국 교실에서 미국교육을 체험하고, 체육선생님이 꿈인 준서는 미국학교의 체육시설을 관찰하고, 영어교수가 꿈인 지선이는 영어의 본 고장 미국을 맘껏 느끼고, 의사가 꿈인 형석이는 ‘국경없는 의사회’를 만들어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등 각자의 꿈과 관련된 진로로드맵을 생각하고 이 중요한 기회를 맘껏 활용하게 될 것이다.

학생들은 미국가정의 Korean Brothers & Sisters가 돼 American Families를 체험하게 된다. 4월엔 언양중이 American Brothers & Sisters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이에 앞서 이메일로 미국인의 가족문화를 체험했고, 사진을 주고받으면서 친밀한 가족애를 다지기도 했다.

과정이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성과가 많으리라고 확신하면서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은 꿈과 끼를 살려 행복한 울산교육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윤현한 기사 더보기

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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