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12월 6일 기간 동안 대구, 경북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했고,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 또는 팀이 참가 지원 신청서 및 사업 계획서를 제출, 1차 서류심사 통과 후 12월 19일에 최종 심사 발표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공고는 디스플레이화학공업과 학생 3팀이 참가했다. 에어캡에 순간접착제를 주입해 사용의 편리성 및 안전성을 추구하는 알갱이 접착제 아이디어를 낸 2학년 최성환, 정준흠, 최대찬 팀의 작품이 대상(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화장품의 아이제품을 소형화해 블록형으로 제작해 사용 및 휴대를 용이하게 한 김효은, 권혜진, 김지운 팀이 가작(상금 20만원)을 수상했다. 그리고 텀블러에 혼합이 가능하도록 날을 부착해 쉽게 혼합어 식감을 지속시켜주는 티타임 텀블러를 만든 1학년 조은아, 강진호, 서규현 학생의 작품이 장려상(상금 10만원)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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