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1학기에 미리 한자 교재를 학교무상지원 교육기부를 통해 신청했다.
학기말 고사가 끝난 후 국어·중국어·한문 교사를 중심으로 아침 자습 시간에 한자 수업 및 기출 문제 풀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자에 대한 사고와 학습 능력 및 의욕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번 검증 시험에 신청한 최00학생은 “한자 공부를 하면서 어휘력도 많이 좋아진 것 같고, 고등학교 입시가 끝난 후 스스로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학교에서 만들어주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했다.
추현아 교장은 “학기말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더불어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어서 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면서 침산중학교는 한자 프로그램 이외에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1월 25일 시행하는 한국사능력시험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