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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고, RCY단원, 응급처치법 전문가 과정 운영
작성 : 2014년 01월 02일(목) 00:39 가+가-
통영 충무고등학교(교장 여장모)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지원으로 RCY단원을 대상으로 보건교육실에서 지난달 27~30일까지 4일간 ‘응급처치법전문가과정’을 열었다.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생명존중과 생명 소생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추가되며 이 교육을 바탕으로 금년도 교내외 응급처치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응급처치법전문가과정의 교육의 주 내용은 응급처치의 목적 및 필요성,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호흡기와 순환계,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상처 및 드레싱, 골절처치, 중독, 재난안전 및 예방법 등으로 30시간의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대한적십자사의 응급처치법전문가 수료증을 받는다.

청소년기에 응급처치법을 익히면 일상생활에서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에 관한 자신감이 생기게 되고 원활한 교우관계와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보건 및 의료 관련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유익한 진학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청소년 적십자 봉사회의 단장 문수진(충무고 2년)은 “응급 처치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해 훌륭한 응급구조사가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교육이 제게는 소중한 기회가 됐어요.”라며 “전문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꼭 실천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유익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하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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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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