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y Joy Club’은 매주 화, 수요일 12시 50분부터 1시 15분까지 진행되며 영어를 잘하고 좋아하는 학생들이 영어회화 도우미가 돼 전교생의 영어회화 연습을 도와준다.
참가하는 학생은 우선 토픽을 뽑고 토픽에 맞는 대화를 회화책에서 골라서 영어회화 도우미와 충분히 연습한 후에, 원어민 도우미 역할을 하는 학생과 다시 한 번 심층 회화 연습을 하게 된다. 이 때 원어민 도우미 학생은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피드백을 주며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영어회화 도우미 학생들은 매해 3: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통해 선발되며 ‘Moy Joy Club’을 통한 재능 기부에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참가 학생들도 특별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연중 참여가 활발하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의 관심도 뜨거워서 지난 24일에는 장상필 교장이 직접 원어민 도우미로 활약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학부모의 참여를 통한 교육기부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매중학교 이혜경>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