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명존중교육은 학생들이 죽음에 대한 편견이나 두려움을 수정하고, 언제 다가올지 못할 죽음에 대비해 현재를 가치 있게 보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가상죽음체험을 통해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들 혹은 주변 사람들의 생명의 소중함까지 배우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부터 새로이 가상죽음체험을 실시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좀 더 현실적으로 느끼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면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을 신청한 산곡여중 신현관 학생상담부장은 “시험이 끝나고 방학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들떠있는 학생들에게 뜻 깊은 시간을 선물한 것 같아 신청한 보람이 있다.”라며 생명존중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소감을 알려줬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산곡여중 A양은 “잘 생각해보지 않았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가상죽음체험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았고 더 잘해줘야겠다고 느꼈다.”며 교육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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