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북과학고, 기술창업 아이디어 전국 최고 석권
제1회 기술창업올림피아드대회 전국 1위 입상, 금상 수상
작성 : 2013년 12월 24일(화) 13:29 가+가-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제 1회 청소년기술창업올림피아드(12월 23일, 목동방송회관)에서 전북과학고등학교(교장 양기수) 학생들이 1위(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장학금 300만원)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과학고에서는 ‘풍기문란 선풍기(학생-임승진, 김대희, 신동혁, 장영상, 지도교사-백대현)’팀이 ‘스마트홈 대기전력 차단 자동화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로 참가해 결선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 인천과학고, 미래산업과학고 등과 경쟁해 금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총 625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기술창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1차 예선을 통해 52팀, 2차 예선을 통해 15팀으로 압축한 후, 10팀을 최종결선 진출팀으로 선발해 기술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는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성공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과 연계해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하며, 나아가 시제품 제작도 할 예정이다.

전북과학고등학교 양기수 교장은 “STEAM R&E, 교내 수학과학창의력대회, 노벨상해설 특강, 전국과학전람회 참가, 교내 학술동아리 활성화 등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력을 향상하고 특기신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것이 이와 같은 큰 결실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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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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