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고에서는 ‘풍기문란 선풍기(학생-임승진, 김대희, 신동혁, 장영상, 지도교사-백대현)’팀이 ‘스마트홈 대기전력 차단 자동화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로 참가해 결선에서 한국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 인천과학고, 미래산업과학고 등과 경쟁해 금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총 625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기술창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1차 예선을 통해 52팀, 2차 예선을 통해 15팀으로 압축한 후, 10팀을 최종결선 진출팀으로 선발해 기술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는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성공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를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과 연계해 전문가 멘토링을 받게 하며, 나아가 시제품 제작도 할 예정이다.
전북과학고등학교 양기수 교장은 “STEAM R&E, 교내 수학과학창의력대회, 노벨상해설 특강, 전국과학전람회 참가, 교내 학술동아리 활성화 등을 통해 탐구력과 창의력을 향상하고 특기신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것이 이와 같은 큰 결실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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