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년을 갈음하는 프로그램으로 골든벨 “동대문을 열어라”를 18일(수)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 이 사업은 학교 주변에 문화시설이 없고 학교환경이 접근성이 불편하며 토요일의 문예체 방과후학교를 활성화 해 나홀로 학생을 없애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또한 전동중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 교원 , 타교의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 학교급간의 벽을 허물어 참가할 수 있게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시스템으로 운영하게 됐다.
지난 2012학년도에는 SBS에, 2013학년도에는 뉴스비전에 보도되기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교육청 및 초․중․고등학교에 벤치마킹 되기도 하는 등 전동중학교의 우수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교육부 주관 2013 제5회 방과후학교 대상의 ‘토요프로그램’ 특별상을 서울 지역의 중학교로는 유일하게 수상하게 된 것도 이러한 “돌봄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 특이한 것은 토요 체험프로그램을 단순하게 체험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은 ‘워크북’을 가지고 다니며 학습하고 교사들은 서울시교육청 선정 STEAM연구팀을 조직해 요소요소마다의 학습요소를 추출, 학생들에게 지도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실 밖 수업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체험을 마친 후 STEAM연구팀이 미술수업과 연계하여 그림엽서-2012학년도에는 벽화를 제작하여 학교환경을 아름답게 꾸미기도 했다. 이에 체험들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골든벨 “동대문을 열어라”를 실시해 학생들에게 흥미와 학습효과 두 가지 효과를 걷도록 했다.
이 퀴즈에는 그동안 문화유산 답사에 참가했던 학생에게만 참가자격이 주어져 퀴즈를 풀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게 된다.
<전동중학교 /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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