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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중학교 자치법정 컨설팅 실시
작성 : 2013년 12월 12일(목) 13:33 가+가-
서울 전동중학교(교장 홍정애)는 2년간 열린 자치법정의 일반화를 위해 자치법정 컨설팅을 운영해 학생 민주역량 강화 우수 프로그램을 확산시키고 있다
 
전동중학교(교장 홍정애)는 오는 17일(화) 4차 자치법정을 개최하고 이에 따른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학생의 자치역량과 민주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동중학교의 자치법정은 홍정애 교장 부임 이후 학생의 민주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써 작년에 이어 계속되어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12.11.8일자 서울시교육청의 ‘꿈지락’에 보도됐을 정도로 우수하게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자치법정 운영을 위해 지방법원 및 의회 등을 참관해 회의 진행법을 익혔으며 법무부에서 제공된 법복을 입고 엄숙한 분위기로 자치법정에 임한다. 과벌점 학생들에 대한 판결을 위해 판사, 검사, 변호사, 배심원 및 방청석 인원이 배치돼 진행되는 전동중학교의 자치법정은 2013학년도에 4차례 개최됐다.
 
지난 9월 24일에 개최된 3차 자치법정에서는 컨설팅을 병행해 자치법정을 공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14개교의 학교에서 총 18명이 참가해 민주역량 강화프로그램 확산의 쾌거를 얻은 바 있다.

자치법정 외에도 전동중학교에서는 학생회가 주관하는 ‘축구리그’가 매일 점심시간에 열리고 있으며, 축제 시 학생회가 주관한 ‘사랑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연말 불우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처럼 학생회가 주관하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은 자치능력과 민주역량을 강화해 더 넓게 보고 멀리 볼 줄 아는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장준덕 기사 더보기

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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