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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만수고, ‘알바트로스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작성 : 2013년 12월 09일(월) 14:26 가+가-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류석형)는 지난 7일(토) 교내 시청각실에서 인근지역 11개 중학교 학생 90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 3회 알바트로스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인천만수고의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현 시점에서 겪을 수 있는 고교선택과 효율적 학습의 방법에 관한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한 행사로서 자기주도학습방법 및 고교선택, 진학을 위한 전략 등에 관한 특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인천만수고를 상징하는 새인 알바트로스와 같이 기상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개척하자는 의미를 가진 이 행사는 각 중학교의 추천을 받은 9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연우심리연구소의 전유진 연구사가 특강을 실시했다.

학습 유형과 진로탐색을 위하여 미리 온라인으로 학습 시 보일 수 있는 행동유형의 진단과 진로성숙도 및 진로성격검사를 실시했다.

인천만수고에서 제공하는 중식을 함께한 학생들은 학부모들과 함께 인천만수고 류석형 교장의 자기주도학습 전략에 관한 특강에 큰 반응을 보이기도 하했다.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송선용(광성고)부장교사를 초청하여 진학의 방향과 성공적인 고교생활을 위한 자세에 대하여 알아보고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인천만수고 진로진학부장(박종학)의 진로진학지도의 실제 사례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인천만수고 박종학 진로진학부장은 “중학교 3학년의 경우 지금부터 고등학교를 입학할 시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이 공백 기간 없이 시간을 보낸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의 차이는 매우 크다” 고 밝혔다.

만월중학교 김홍남 학생은 “검사결과에 관하여 강사님이 직접 설명해 주시니까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됐고, 나의 학습유형과 적성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며 고등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할것인지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며 흡족해 했다.

인천만수고 류석형 교장은 “고교 선택에 관한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과 학부모님을 위해 이 행사를 주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진로 진학정보 제공하여 진로진학의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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