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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동백꽃, 봄봄’이란 작품으로만 접하던 김유정작가의 삶을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한 목적을 지닌 여행이었다.
1부에서는 김유정 문학촌 해설사를 초빙해 김유정 작가에 대한 강연을 경청했다.
김유정 작가의 가족 사항, 유년시절에서부터 청년기, 그의 사랑, 고향에서의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교과서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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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김유정 문학촌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생가체험, 김유정기념관 관람, 1930년대 실레마을 재연 농악공연 <오월의 산골작이, 실레마을> 관람 및 참여 등 여러 활동을 했다.
김유정 작가가 살던 역사,지리,자연,환경 탐방으로 책과 관련된 장소를 직접 보면서 작품과 현실의 연관성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이번 테마독서기행으로 김유정 작품을 현실과 연관해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오는 13일(금)에는‘이홍자 시인’을 초빙해 김유정의 삶과 문학에 대한 강연을 듣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강연 후에 김유정에 대해 달라진 생각 이나, 김유정 문학촌 기행문 쓰기 활동 등 후속활동 후 이를 모아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창일중학교 / 강상일>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