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창반 동아리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방과후 특기적성교육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옛 선현들의 호연지기, 충효, 우애, 신의 등의 지혜로운 삶을 다양하게 표현한 시조를 불러보며 바른 인성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아리반 학생들은 이번 태풍피해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매년 동아리 선배들이 나눔을 실천한 것처럼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같이 했다.
동아리 대표 여혜진 학생은 “옛 노래를 배우며 노래에 담긴 의미를 실천하게 된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갖게 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종보 시조창반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 좋은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더욱 열심히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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