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여자고등학교는 29일 수업 속에서 만나는 학생들과 관계개선을 위한 ‘아이불, 아이컨, 아이톡(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고,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아이들과 대화)’ 실천 운동을 하고 있는 계산여고 선생님들은 학생들과 마음을 같이하여 가방, 악기류, 책, 필기구, 노트 등 물품을 모아 기부했다고 밝혔다.
2학년 세계사 수업(교사 박대훈, 박정순) 세계 분쟁지역 발표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분쟁지역의 고통과 어린이 인권의 심각성을 다 함께 느끼면서 분쟁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 나선 것이다.
선생님에게 사단법인 ‘이태석 스마일 톤즈’ 기부 프로그램을 전해 듣고, 아프리카에 위치한 남수단이 2011년 7월 9일 이후 수단과 분리 독립한 이후 갈등이 끊이지 않는 분쟁 속에 특히, 어린이들 인권문제가 심각하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인식하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운동까지 펼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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