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스스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다양한 사회 문제를 주제로 선정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직접 촬영해 UCC로 제작한 것을 발표함으로써 사회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집단 따돌림, 자살, 기아, 학교폭력, 환경보호, 학교 홍보, 밀양 송전탑 문제 등 학생들과 직결된 주제부터 사회적 이슈가 된 주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학생들의 시각에서 만들었다.
UCC제작에 참여한 2학년 유유리 학생은 “처음에는 촬영과 제작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기획, 준비, 촬영, 제작, 편집, 수정, 보완의 순서로 진행하다 보니 좋은 작품이 제작됐다”며 “발표까지 우리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칭찬을 받아 매우 보람되고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현조 교장은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이런 재능이 있을 줄 몰랐다며 학생들의 작품이 매우 훌륭하고 놀랍다”고 하며 앞으로 이런 대회를 자주 개최하여 학생들의 숨어있는 재능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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