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에는 비전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자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며 꿈 노트를 만들었다.
2교시에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3교시에는 학생들의 장래 희망, 비전, 계획 등을 도자기 컵에 새기며 힘과 용기를 다졌다.
이 시간에는 학습도움실 학급 학생 2명도 동참해 담당 선생님의 도움으로 즐거운 작품을 만들었다.
4교시에는 제작한 도자기 컵을 오븐에 구워 작품을 완성한 후 친구들 앞에서 한명씩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전문지중학교 김현숙 진로진학상담교사는 “이번 활동은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직접 자신의 꿈을 담은 작품을 제작, 발표하는 능동적인 체험의 계기가 됐다.”며 “학생들은 막연하게만 느꼈던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됐고,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가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leesj991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