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중국동요와 동화를 신나는 율동과 만들기 활동을 통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중국동화스토리텔링”과 도자기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토론하며 상상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역사책을 만들어보는 “역사팝업북 만들기”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평생학습관의 ‘섬마을 체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월 실시한 연평도 주민대상 체험프로그램에 이어 평생학습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달시키고 평생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 시키고자 마련됐다.
인천평생학습관은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협조와 관심을 아끼지 않은 덕적초등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에 커다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섬마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평생학습에 소외된 계층을 발굴해 학습자들의 잠재된 배움의 욕구를 환기시키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여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의 저변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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