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치아는 ‘좋은 친구들?’이란 제목으로 학교폭력 피해자가 자기 방어를 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상대방에게 상해를 입혀 가해자가 되는 가슴 아픈 현실을 다뤄,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경종을 울리고 학교폭력에 학교, 가정, 사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바람직한지를 모색해봤다.
한편 유스티치아 구성원 학생들은 형사모의재판 경연대회에 참가하면서 나름대로 사건을 구성하고 이 사건에 법조문을 적용해 죄목을 찾아내고 죄질에 걸맞은 형량을 가늠해보는 경험을 통해 법과 법원이 하는 일에 좀 더 친숙해지고 책이나 교과서가 아니 현실 속에서 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좋았으며 내년에는 좀 더 좋은 대본을 가지고 참가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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