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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존중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교
작성 : 2013년 11월 19일(화) 12:28 가+가-
경기이천 효양중학교는 사교육절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디딤돌’반을 학년별로 10명 이내로 구성해 학습습관 형성과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담당교사는 수행평가나 학습계획서까지 꼼꼼히 체크해 주고 있으며 학습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상담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전문상담 선생이 지도하는 ‘난 아주 특별해’라는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은 이전의 학습프로그램과 다른 점이다. 1학년 지도교사(한애리)는 눈에 보이는 단기효과보다는 학습습관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학생들이 친구들과 웃으며 공부하고 수행평가에서 이전에 없던 점수를 받고 기뻐하며 자랑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 외도 ‘친구 사랑 멘토-멘티’, ‘대학생 멘토링’, ‘OIM 지역공부방’ 등의 학습공동체를 형성해 학습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학생들은 학습지도뿐 아니라 전문진로상담, 특기 계발, 문화 예술 공연관람, 전문강사의 학습코칭도 받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족도가 높다.

멘토-멘티는 교육기부 인증서, 지역공부방 자기주도학습 인정서 등이 외국어고등학교, 자율형사립고, 특성화 고등학교 등에 좋은 반응을 얻어 진학에도 도움을 줬다.

효양중학교(교장 한홍상)는 앞으로도 전문상담사들이 진행하는 심성수련활동, 진로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주변 학교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방과후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효양중학교 조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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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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