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으며 ‘빼빼로데이’라고 말하는 이 날은 우리나라 공식기념일인 ‘농업인의 날’이며 ‘가래떡데이’이다.
하지만 전남여상고에서는 학급별로 학생들이 11월 초부터 쌀을 조금씩 모아서 가래떡을 만들어 선생님들과 선배, 친구들과 나눔을 통한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직접 손으로 써서 정성을 담은 메모지와 가래떡을 선생님들과 선후배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사랑을 나눴고 우리 쌀의 소중함과 장수를 기원하고 재복을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는 조상의 얼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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