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박6일간의 한국수학여행 기간 중 4일째에 오금고를 방문한 일본 학생들은 같은 2학년 학생들과 교류를 가져서인지 피곤한 기색도 전혀없이 오랜 친구를 만난듯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
한국의 아이돌그룹 노래를 같이 부르는가 하면 구글 검색기를 이용해 웬만한 의사소통은 무리없이 하고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는데 헤어지기 아쉬워하며 수없이 많은 사진들을 찍어대고 떠나는 일본 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면서 이런 교류의 기회가 더욱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오금고등학교 / 임연주>
hyu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