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학생회 임원들과 1학년 학생들 약 70여명이 화원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이 손수 적은 편지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
학생들은 119안전센터의 시설을 둘러보고 여러 가지 장비를 살펴보며 안전 센터에서 하는 일도 배울 수 있었다. 소화기 사용법이나 위급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안전의식을 보다 확고히 했다.
이날 119안전센터를 방문한 6학년 정도훈(13세) 학생은 “119 구급대원 아저씨들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어요. 그동안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오늘 방문하길 잘한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교장 신경목(화남초)은 “우리 학교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늘 힘써주시는 분들입니다. 소방의 날을 맞이해 계기교육의 일원으로 119안전센터에 방문해 감사한 마음도 전달하고 학생들의 안전의식도 키워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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