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부고는 서울시 소재 일반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에 2학년 학생 중 베트남어와 프랑스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일(월)부터 20일(수)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과목당 20명 내외로 학생을 모집해, 오는 2014년 1월 6일(월)부터 1월 24일(금)까지 각 과목 당 68시간의 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원서 접수 첫날에는 건대부고 체육관(호연관)에서 「베트남 문화 특강」과 대나무 민속춤 공연, 프랑스 문화 사진 전시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 거점학교 운영을 계기로 건대부고는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는 청소년에게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하여 베트남어, 프랑스어를 가르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언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교육기관과 MOU 체결을 통해 그 나라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다문화 이해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밝혔다.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 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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