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여고는 지난 30일 5교시에 문화예술 교육을 정규 수업에 도입해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고, 창의성에 기초한 감성리더십 계발을 목표로 하는 박태정선생의 기타교실 공개수업이 열렸다.
A코드 곡 연주 및 팀별 발표수업이 있었는데 기타를 학생들이 너무도 행복하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며 '예술 치료'효과를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곡을 연주하며 합창했는데 소프라노 음악선생이 같이 불러줘 콘서트에 온 느낌이었다.
<경복여자고등학교 / 박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