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순천승평중 이설 기념식 거행
순천 신대지구로 학교 이설하여 재도약의 기회 마련
작성 : 2013년 11월 01일(금) 00:39 가+가-
순천승평중학교(학교장 정광태)가 지난 29일 장만채 교육감을 비롯해 순천교육장, 관내 중등교장단, 기관장, 학부모, 학생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대지구로 교사를 이설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30년 전통의 순천승평중학교는 순천시 해룡면 남가리에 소재한 소규모학교(3학급)였으나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유입학생 수용 및 순천시 중학교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 8월 학교 이설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순천시 해룡면 좌야로 151번지에 2012년 7월 신축공사를 시작해 1년 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총 19,584㎡의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0,816㎡에 총사업비 181억원을 투자해 지난 8월 완공했다. 순천승평중학교는 현재 5학급으로 오는 2016년 28학급 규모의 학교가 될 예정으로 있다.

장만채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순천승평중학교가 이제 새롭게 재탄생하는 출발을 축하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원동력은 노력”임을 강조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갖춘 새로운 배움터에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가꾸고 펼쳐 나아가기”를 당부했다.

정광태 교장은 “학교 이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맑고 밝은 품성으로 서로 화목하고 상부상조함으로써 승평인의 형제애를 다지며, 창의적이고 실력있는 학생으로 자라날 수 있는 꿈과 사랑 넘치는 행복한 학교를 건설하기 위해 전교직원 및 학생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안병섭 기사 더보기

finews7979@schooli.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