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인천연송고,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새롭게 문을 열다!
가을 냄새 물씬한 꽃 전시와 함께하는 개교 기념식
작성 : 2013년 10월 25일(금) 22:24 가+가-
올해 3월 송도 경제자유특구 내에 새롭게 문을 연 인천연송고등학교(교장 이순근)는 25일 본교 체육관에서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해 김영태 인천시교육위원회 위원장 및 교육위원, 고남석 연수구청장, 동부∙서북부교육지원청장, 교육관계자, 학생 및 학부형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인성 교육 차원에서 사제동행으로 재배한 꽃 전시와 함께 개최했다.

국화 향기 물씬한 교정에서 식전행사로 인천음악협회 웨스트 금관 앙상블, 인천예고 피아노 듀오 등의 외부 공연팀과 인천연송고 댄스팀, 성악반, 현악반의 축하 공연이 있었고, 이날 개교기념식은 테이프 커팅식, 교훈석 제막식, 교기 인도식 및 감사패 증정, 학교장 기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근형 교육감은 “그 동안의 교육성과와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걸맞는 명문학교로의 도약을 위한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개교에 대한 격려를 했다.

참석 내빈들은 지역 주민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 탄생한 학교의 개교와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했고, 앞으로 명문 학풍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가르침에 잘 따르고, 학문에 대한 부단한 정진을 부탁하는 한편 오늘 개교기념식이 있기까지의 교직원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순근 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개교기념식을 계기로 ‘지성, 창조의 빛으로 세계를 열자’란 교훈을 되새기며, 기념식에 참석하신 내빈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정진하여, 인천을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연송인이 되자고 당부했고, 아울러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오늘 기념식에서의 다짐을 기억하며, 인천연송고등학교가 최고의 명문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연지민 학생회장은 “우수한 시설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신 어른들께 감사하며 오늘을 계기로 한층 성숙한 학생이 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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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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