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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현초, 안전한 학교 만들기
작성 : 2013년 04월 17일(수) 13:23 가+가-
서울등현초등학교는 지난 3월 4일(월) 개학과 함께 전교직원이 새롭게 마련된 명찰을 패용했다.

새로운 명찰은 학교의 상징과 함께 교직원의 직위(담당업무)가 표시돼 있어서 명찰을 패용한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알 수 있다.

또한, 교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학부모)들도 방문증(정기 및 수시 방문객)을 반드시 패용하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노력하고 있으며, 4월 중으로 모든 학생들도 명찰을 패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전교직원, 방문객, 학생들의 명찰 패용은 학교를 드나드는 사람들의 신원을 명확히 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자 시행하는 것이다.

이 중 모든 학생들에게 명찰을 패용하도록 하는 것은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항상 책임감 있는 행동을 유지해 정·약·용(정직, 약속, 용서) 행복공동체를 만드는 인성교육의 일환이다.

전교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명찰을 패용하도록 함으로써 학내의 모든 사람의 신분과 방문 목적을 쉽게 파악함으로써 학생들은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각 교육활동 현장에서 교직원이 명찰을 패용하고 지도함으로써 학생들이 교사 및 어른에 대한 예의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계기 교육이 될 수도 있다.

서울등현초등학교는 전교직원 및 방문객, 전교생들이 명찰을 패용함으로써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지켜냄과 동시에 학생들에게 책임과 예절이라는 덕목을 함양하도록 하는 인성 교육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학교는 명찰을 패용해 그 교육적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명찰 패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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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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