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인천북부지원청이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반화해 관내 초․중학교에 창의인성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2013년도에 인천마장초등학교와 부평동중학교를 창의인성교육 중심학교로 선정해 운영 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워 졌다.
도심 속에서 나고 자란 마장초 학생들은 벚꽃축제(4.24.) 참여를 시작으로 대월초의 갯벌체험(7.4,)에 동참하며, 운동회(9.12.)에 참여해 떡메치기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게 된다. 그 외에 고구마 캐기나 대월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는 농촌학교 체험, 나들길(국화리 저수지) 달리기 체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월초 학생들은 도시체험 활동을 하게 되는데, 학생들이 4,5,7월에 걸쳐 마장초에서 함께 수업을 한 후 오후에 인천 투어를 하고, 마장초의 영어축제와 학년발표회 참관 및 찬조출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가정 결연 맺기를 통해 방학을 이용한 홈스테이를 실시하며, 자연스럽게 도시와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장초와 강화의 대월초의 도시-농촌 MOU 체결식에 참석한 유정아(마장초교사)은 “이번 MOU 사업을 통해 인성교육 강화와 지식 나눔 봉사를 더욱 확대 시행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과 관련해 북부교육지원청 공덕환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도시-농촌 간 MOU 체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더욱 더 이해하고 하나 되며, 양쪽 학교의 창의인성 교육활동이 한층 더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 이라 말했다.
창의인성교육 중심학교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창의인성교육 관련 연수를 실시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하며, 각종 프로그램 및 일반화 자료를 제작해 분기별로 북부 관내 초․중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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