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들이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참여자들과 일대일로 동행하며 이동부터 행사 종료까지 함께해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안산 대부도 동춘서커스를 관람한 뒤 구봉도 해변을 산책하고, 대부도의 대표 먹거리인 옥수수 찐빵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오랜만에 공연도 보고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준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는 공연 관람까지 더해져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황현관 목감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들이 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웃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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