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수시 준비 지원
도서·읍면 지역 25개 고교 방문, 학생 146명 맞춤형 면접 지도
작성 : 2026년 10월 08일(목) 11:58 가+가-
[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7일을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도서·읍면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의 수시모집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진고등학교를 비롯해 총 25개교, 146명의 학생이 참가를 신청했다. 특히 접근성이 취약한 도서 지역 3개교(노화고, 도초고, 완도금일고) 학생 13명도 포함돼 정보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은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평가와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긴장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0월 7일을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도서·읍면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사진은 고3 학생이 모의 면접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대학별 입시에서 면접평가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 1인당 40분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실전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면접 상황을 모의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면접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줄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서 및 읍·면 지역의 작은 학교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이 끊이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