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설명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것으로, 첫날인 21일은 동탄4동부터 동탄9동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먼저 ▲일반구 설치 추진 현황 ▲25조 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진 현황 ▲화성형 기본사회 추진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현황 ▲화성시 내부순환 도로망 구축 등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일반구 설치에 대해서는 “화성특례시의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에 걸맞은 분권형 행정체계가 필요한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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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초 목표였던 20조 투자 유치를 조기 달성함에 따라 목표치를 25조로 상향해 지역 경제 활력과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으며,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화성형 기본사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탄권역 현안사항으로는 ▲동탄트램 추진, 솔빛나루역 신설 등 동탄권역 철도망 구축 ▲동탄호수공원 주차타워 건립 ▲종합병원 유치 ▲여울공원 전시온실 건립, 경부직선화 상부공원 등 ‘보타닉가든 화성’ 추진 ▲시립미술관, 화성예술의전당, 화성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 건립 ▲금곡지구 도시개발사업 ▲화성시 시니어플러스센터 건립 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문화복지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확대, 시민의 안전을 위한 CCTV 확충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으며, 정 시장은 “신속히 검토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줄여가겠다”고 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늘 정책설명회는 시정의 방향을 시민 여러분과 공유하고 함께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7월 24일(목) 동탄권(동탄1~3동) ▲25일(금) 동부권(병점1~2동·진안동·반월동·화산동) ▲8월 5일(화) 중부권(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7일(목) 서부권(향남읍·우정읍·팔탄면·장안면·양감면) ▲8일(금) 서부권(남양읍·마도면·송산면·서신면·새솔동) 순으로 정책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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